초등 5학년 아들이 이마에 뽀루지 같은게 나기 시작하더라구요.. 주위에 물어보니 사춘기 여드름이 날 시기라고 하더라구요.. 뽀루지처럼 나다가 본격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다고.. 갯수는 자꾸 늘어나고 아이도 외모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신경쓰여 하더라구요.. 

웰더마 고객센타에 그런 아이에게 추천해주실만한 상품이 없는지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며 이 상품을 추천해주셨어요.. 토너와 에센스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사용하게 했어요.. 꾸준히 사용했는데 서서히 작어지더니 다 가라앉았더라구요..

그러다가 한참을 안 바르고 급하게 나가더니 어느날 다시 뽀루지가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.. 이제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토너 챙겨바르고 에센스까지 잘 바르고 다닙니다. 아직 어린 아이라 피부가 좋기도 하지만 더 촉촉하고 이뻐졌어요~~ 

좋은 상품 만들어주신 웰더마, 전화로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. 

그리고 순하고 좋은 제품의 모델이 되어주신 이찬원님께 대단히 감사합니다. 찬원님 덕에 웰더마 알게 돼서 우리 모자 피부가 좋아졌어요~~ 

오내언사💕💕